https://youtu.be/a4g_WbAtj-c

kt wiz의 오윤석은 비시즌 기간 안부 전화 한통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훈련을 떠난다. 롯데 시절 스승인 훌리오 프랑코를 만나 난이도가 높은 훈련을 한다. 시도 때도 없는 야구 토론, 훈련. 도미니카 공화국에선 어떤 훈련을 하는지 전문가들을 만나본다. 2부에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타티스 시니어가 함께 있는 에스트레야스과 함께하는 훈련, 도미니카 공화국 아카데미 환경 및 여행 영상을 준비해본다. Oh Yoon-seok, de KT WIZ, recibe una llamada telefónica durante la temporada baja y viaja a la República Dominicana para entrenar. Se encuentra con Julio Franco, su antiguo profesor en Lotte, y entrena con él en un exigente programa. Hablan de béisbol y entrenan como nunca. Nos reunimos con los expertos para descubrir cómo se entrenan en la República Dominicana. En la segunda parte, veremos a Fernando Tatis Jr. y Tatis Sr. entrenando con Estrellas, el ambiente de la academia de la República Dominicana y una película itinerante. kt wizのオ・ユンソクは、シーズンオフ期間中、安否確認の電話一本でドミニカ共和国へトレーニングに出発する。ロッテ時代の師匠であるフリオ・フランコと出会い、難易度の高いトレーニングを行う。試行錯誤しながらの野球談義、トレーニング。 ドミニカ共和国ではどのようなトレーニングをしているのか、専門家に話を聞く。 第2部では、フェルナンド・タティスジュニアとタティスシニアが一緒にいるエストレージャスとのトレーニング、ドミニカ共和国のアカデミーの環境や旅の映像を用意する。 KT WIZ's Oh Yoon-seok travels to the Dominican Republic to train during the off-season after receiving a phone call from a friend. He meets Julio Franco, his former teacher at Lotte, and trains with him. They discuss baseball and train like never before. We meet with experts to find out what kind of training they do in the Dominican Republic. In Part 2, we'll see Fernando Tatis Jr. and Tatis Sr. training with Estrellas, the environment of the Dominican Republic academy, and travel videos. #kt위즈 #오윤석 #프랑코 #훌리오프랑코 #롯데자이언츠 #신윤승

https://www.youtube.com/watch?v=mo17VFurcaY

 

https://www.youtube.com/watch?v=Tj5-r7tY-gQ&list=PLMKm0XA0syU2oPN3guboqayRQViI7MjcT&index=1

 

https://www.youtube.com/watch?v=PVZA4bGncoI

훌리오 프랑코가 얘기하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야구. 도미니카의 치안부터 메이저리그의 미성년자 편법 계약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이전 롯데 자이언츠와 부산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보여주며 박준혁단장, 김태형감독에 대한 응원을 한다. 또한 이용훈 코치와의 신뢰 등 옛 추억 얘기를 꺼낸다. 전 통역으로 활동하신 이조일씨의 도움과 kt 위즈 오윤석 선수와 함께, 현재 메이저리그(마이너리그) 계약한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Julio Franco habla de béisbol en la República Dominicana. Habla de todo, desde la policía en la República Dominicana hasta la firma de un contrato con las Grandes Ligas. Muestra su nostalgia y amor por su antiguo equipo, los Gigantes de Lotte, y por Busan, y muestra su apoyo a Park Joon-hyuk y Kim Tae-hyung. También habla de viejos recuerdos, incluida su confianza en el entrenador Lee Yong-hoon. Con la ayuda de Lee Jo-il, un antiguo intérprete, y de Oh Yoon-seok, de KT Wiz, el vídeo muestra el entrenamiento de los jugadores que actualmente han firmado contratos con las Grandes Ligas (ligas menores). Julio Franco talks baseball in the Dominican Republic. He talks about everything from public security in the Dominican Republic to signing a major league contract. He shows his nostalgia and love for his former team, the Lotte Giants, and Busan, and shows his support for general manager Park Joon-hyuk and manager Kim Tae-hyung. He also talks about old memories, including his trust in coach Lee Yong-hoon. With the help of former interpreter Lee Jo-il and KT Wiz player Oh Yoon-seok, the video shows the players who are currently signed to major league (minor league) contracts training. フリオ・フランコが語るドミニカ共和国の野球。 ドミニカ共和国の治安からメジャーリーグの契約についての話をする。 かつてのロッテジャイアンツと釜山への懐かしさと愛を示し、パク・ジュンヒョク団長、キム・テヒョン監督への応援をする。 また、イ・ヨンフンコーチとの信頼関係など、昔の思い出話も披露する。元通訳として活躍したイ・ジョイルさんの協力と、KTウィズのオ・ユンソク選手とともに、現在メジャーリーグ(マイナーリーグ)に契約した選手たちのトレーニングの様子を映像に収めた。 胡里奥-佛朗哥谈多米尼加共和国的棒球。 他谈到了从多米尼加共和国的治安到与大联盟签约的一切。 他表达了对前球队乐天巨人队和釜山的怀念和热爱,并表示支持朴俊赫和金泰亨。 他还谈起了往事,包括对教练李荣勋的信任。在前翻译 Lee Jo-il 和 KT Wiz 的 Oh Yoon-seok 的帮助下,视频展示了目前与大联盟(小联盟)签约的球员的训练情况。

https://www.youtube.com/watch?v=tizZaOP6ey8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였던 훌리오 프랑코 코치 집(16~20년)을 방문한다. 그리고 현 KT위즈 소속이며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였던 오윤석 선수, 전 롯데 자이언츠 이조일 통역(스페인어, 영어)를 만난다.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도착하여 산 페드로, 그리고 콘수엘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향한다. 훌리오 프랑코는 MLB에서 실버 슬러거 5개 수상하며 통산 2,586안타를 기록하였고, NPB와 KBO에서도 뛰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49세에도 현역으로 뛰었으며 55세에는 독립리그에도 활약했다.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에 능하며 여러 리그에서 야구 감독, 단장 등을 거쳤다. 4년만에 만남. 59년생에 믿기지 않은 몸매에 놀랐다. Visite la casa de Julio Franco, antiguo entrenador de los Lotte Giants (16-20 años). También conocerá a Yoon-seok Oh, actual jugador de los KT Wiz y antiguo jugador de los Lotte Giants, y al intérprete Joil Lee, antiguo jugador de los Lotte Giants (español e inglés). Llegamos desde Santo Domingo, República Dominicana, y viajamos en transporte público a San Pedro y luego a Consuelo. Julio Franco ha sido cinco veces Silver Slugger en la MLB, con 2.586 hits en su carrera, y también ha jugado en la NPB y la KBO. Su dedicación al autocuidado le permitió jugar a los 49 años, y jugó en las ligas independientes hasta los 55 años. Habla con fluidez inglés, español y japonés, y ha trabajado como gerente de béisbol y gerente general en varias ligas. Cuatro años después. Me sorprendió verle en una forma increíble a los 59 años. We visit the home of former Lotte Giants coach Julio Franco (16-20 years). You will also meet current KT Wiz player Oh Yoon-seok and former Lotte Giants player Lee Jo-il, who will provide interpretation (Spanish and English). We arrive from Santo Domingo, Dominican Republic, and take public transportation to San Pedro and then Consuelo. Julio Franco is a five-time Silver Slugger in the MLB, with 2,586 career hits, who also played in the NPB and KBO. His self-care regimen allowed him to play at age 49 and still play in the independent leagues at age 55. He is fluent in English, Spanish, and Japanese and has worked as a baseball manager and general manager in several leagues. Four years later. I was surprised to see him in incredible shape at 59. 元ロッテジャイアンツのコーチだったフリオ・フランココーチの家(16~20年)を訪問する。 そして、現KTウィズ所属で元ロッテジャイアンツ選手だったオ・ユンソク選手、元ロッテジャイアンツのイ・ジョイル通訳(スペイン語、英語)に会う。 ドミニカ共和国のサントドミンゴから到着し、サンペドロ、そしてコンスエロまで公共交通機関を利用して向かう。 フリオ・フランコはMLBでシルバースラッガーを5回受賞し、通算2,586安打を記録し、NPBとKBOでも活躍した。徹底した自己管理で49歳でも現役を続け、55歳には独立リーグでも活躍した。 英語、スペイン語、日本語に堪能で、複数のリーグで野球監督、団長などを歴任。 4年ぶりの再会。59年生まれとは思えない体型に驚いた。 参观前乐天巨人队教练胡里奥-佛朗哥(Julio Franco)的家(16-20 年)。 您还将见到 KT Wiz 现役球员、前乐天巨人队球员吴允石(Yoon-seok Oh)和翻译 Joil Lee(前乐天巨人队球员)(西班牙语和英语)。 我们从多米尼加共和国的圣多明各(Santo Domingo)出发,乘坐公共交通工具前往圣佩德罗(San Pedro),然后再前往康苏埃洛(Consuelo)。 胡里奥-佛朗哥是五届美国职业棒球联盟银牌击球手,职业生涯中共击出 2586 支安打,还曾在 NPB 和 KBO 打球。他对自我保健的执着使他得以在 49 岁时参加比赛,并在独立联赛中一直打到 55 岁。 他精通英语、西班牙语和日语,曾在多个联赛担任棒球经理和总经理。 四年后 我惊讶地看到他在 59 岁时还保持着令人难以置信的状态。 #도미니카공화국 #롯데자이언츠 #mlb #DOM #lidom

저도 잘 모르지만 최신 정보가 많이 없어서 이렇게 게시합니다.

 

남성 혼자서 갔었고 영어는 기초, 스페인어는 입문 수준이었습니다.

 

관련하여 생각이 다르거나, 틀린 정보가 있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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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에 세 군데를 순서대로 방문했습니다.

 

퀴라소(퀴라사오) - 베네수엘라 - 도미니카 공화국

 

한 줄로 요약하면 다른 남미에 비해 비행기(차편) 값이나 숙식비가 좀 비싼 느낌입니다.

 

 

1. 퀴라소(퀴라사오)

바다가 아름다워서 휴양지로 많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유럽쪽 관광객이 주로 이룹니다. 치안은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 같고요. 스페인어랑 비슷한 파피아멘투어를 쓴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영어는 다 하는 듯합니다.

 

대중교통이 좋지 않고요. 그래서 쉐어 택시나 자전거 타면서 다녔네요.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만 많이 없고요. 택시는 $35(30분) 쯤 했던 것 같아요

 

달러로 다들 계산하는 분위기라 굳이 환전을 안했고요.

 

특이하게 출국/입국 이전에 디지털 신고서를 써야하고요. 항공사에서 출발하기 2~3일 전에 쓰라고 안내해주더라고요. 작성하면 금방 날라옵니다. 입출국시 사전에 종이로 준비가 필요한 건 없었고요.

 

물가는 서울보다 훨씬 더 비싼 분위기였고요. 괜찮은 도미토리 10인실이 1박에 3.5만원이었습니다.

 

 

2. 베네수엘라

퀴라소에서 베네수엘라 항공편을(아비오르 직항) 구입했는데 매진이 되어 있었습니다. 막상 비행기 안에서는 1/3은 비어져있더라고요. 뭔가 현지 여행사에서 따로 파는? 느낌이었습니다. 거의 스페인어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렴한 숙소에서 영어하는 분들을 거의 못봤습니다.

 

수도인 카라카스와 공항 근처의 해변가인 라과이라 근처만 다녔습니다.

 

카라카스 내에선 버스나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이 있어서 많이 탔었고요. 택시는 앱을 이용하는 분위깁니다. 앱에서 오토바이 택시 앱도 타볼만 했고요.

 

공항에서 카라카스 시내 이동할 때 버스는 많이 없는 것 같아요. (공항에서 좀 걸어나가서 타는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달러를 많이 쓰는 분위기라 환전할 필요를 많이 못 느꼈고요. 거스름돈을 잘 안주는 분위기라서 $100, $50 같이 큰 규모를 들고 다니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치안은 제가 18~20년도 때 다녔던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 보단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입출국시 사전에 종이로 준비가 필요한 건 없었으나, 출국시 도미니카 공화국 갈 때 항공사에서 황열병 접종 증명서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웹사이트로 보여주는 정도면 됐었어요) 이유인 즉슨 베네수엘라에서 아웃할 때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항공사는 코파항공이었고 파나마 경유해서 가는 코스였습니다. **그냥 별생각 없어서 따지지 않았습니다.

 

물가는 치안이 좋은 차카오 지역은 서울이랑 비슷한 분위기, 도미토리 4인실이 1박에 $20~25

 

 

3.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와는 다른 나라입니다)

 

북미/유럽 쪽 여행자들이 많이 오는 것 같고요. 베네수엘라 보단 영어를 많이 쓰고요. 엄청 저렴한 숙소 아니면 거의다 영어하는 분위기.

 

산토 도밍고 내에선 버스나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이 있어서 많이 탔었고요. 수도에선 택시는 앱을 이용하는 분위기고 다른 지역들은 안 쓰는 데도 많았어요. 오토바이 택시가 더 활성화된 느낌. 앱이 아닌 것도 밤늦게 타고 다녔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특이하게 아이티까지 가는 투어도 있더라고요.

 

공항에서 시내 이동할 때 바로가는 버스는 없고요. 앱으로 택시 부른 뒤 $3 정도 걸리는 곳에 내리면 버스타는 곳이 있긴합니다.

 

주관광지는 치안이 굉장히 안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요. (군경찰들이 밤낮으로 자주 순찰을 합니다)

 

입출국시 E-TICKET을 입국/출국 버전으로 미리 신청하면 됐고요.

 

물가는 산토도밍고 내 치안이 좋은 지역엔 한국의 지방보단 좀 저렴한 느낌이고, 산토도밍고가 아닌 다른 도시는 좀더 저렴한 느낌, 도미토리 10인실 1박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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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가볍게 텍스트로 정리하고요, 아래 베네수엘라 마트 장본 거 영상 하나 남깁니다.

아래 영상 게정에 계속해서 퀴라소-베네수엘라-도미니카공화국 영상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특히 저는 야구장만 계속 쫓아 다녔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8_Vz8Wf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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